(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세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트 끝”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채 귀여운 미소를 띠고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뜬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 “같이 살래요 잘 보고 있어요 배우님!”, “얼굴 진짜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완은 지난 2016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으로 데뷔 후 ‘학교 2017’, ‘로봇이 아니야’,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tvN ‘도깨비’에서는 고시원 귀신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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