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 중인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흐리지만 힘차게 이번주 시작해보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청 어려보이네요”, “예뻐요 도희님”, “강남미인에서 잘 보고 있어요~~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희가 출연 중인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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