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프리카TV BJ 크레용팝(Crayon Pop) 엘린이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지난달 19일 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맑은 민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린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흠잡을 곳 없는 무결점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척”, “이쁘고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엘린의 나이는 29세.
크레용팝(Crayon Pop) 엘린은 지난 2012년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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