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구선수 임성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임성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왕 20살 된거 20살 답게 오지게 후회없이 재밌게 살아보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임성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배구선수 임성진은 이수민과의 열애설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수민은 “친한 지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비공개 SNS 계정에 욕설을 게재하면서 이수민은 비속어 논란으로 빈축을 사기도 했다.
2001년생인 이수민의 나이는 올해 18세이며 배구선수 임성진의 나이는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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