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화려한 비주얼 자랑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강 한화! 내일은 수원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상큼한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화이글스는 9월 6일 현재 ‘2018 KBO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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