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객관식 토크쇼 나는 몇 번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양지영 부동산 컨설턴트, 권영찬 재테크 강사 겸 방송인, 정연태 세무사가 출연했다.
정연태 세무사는 “방어가 중요하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기엔 변동성이 크다. 수익성이 높다는건 그만큰 위험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진 경제가 저점으로 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기다려야 한다. 은행에 돈을 넣고 있으면 이자가 적기 때문에 채권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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