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 토냐’ 마고 로비의 사진이 화제다.
마고 로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비는 한 모델과 함께 점프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뒷편에 펼쳐진 푸른 잔디밭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런 사진이다”, “마음씨도 아름답다”, “정말 매력적인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고 로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으로 이름을 알린 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아이, 토냐’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0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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