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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타(Kang Ta), 집공개 ‘꽃거지 비주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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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누리 기자) 강타가 방송 최초로 집 공개를 한다.


오는 7월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강타가 17년동안 베일에 싸인 사생활과 집 공개를 해 화제다.

▲ 강타(Kang Ta) / MBC
▲ 강타(Kang Ta) / MBC



앞서 방송에서는 혼자남들이 각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강타는 집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나 전설의 아이돌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꽃거지로 거듭난 비주얼에 충격을 안겼다. 20세기 최고의 그룹 H.O.T. 멤버였던 화려한 과거를 가진 강타는 현재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강타의 귀여운 동거인들의 정체와 함께 예상을 뒤엎는 사생활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무지개 회원 강타가 함께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5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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