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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SPECTRUM), 故 김동윤 작사 참여 추모곡 ‘디어 마이(Dear my)’ 6일 공개…’7명의 마지막 곡’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9.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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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스펙트럼(SPECTRUM)이 故 김동윤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음원과 영상을 공개한다.

6일 스펙트럼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스펙트럼의 추모 음원 ‘디어 마이(Dear my)’와 故 김동윤의 활동 모습들이 담긴 영상이 6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지난 7월 27일 데뷔 두 달여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스펙트럼의 멤버 故 김동윤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그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됐다.

윈엔터테인먼트
윈엔터테인먼트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Dear my’는 아련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스펙트럼 멤버들의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진 곡이다.

스펙트럼의 메인보컬 재한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먼저 하늘의 별이 된 멤버 故 김동윤도 작사에 참여해 소중한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감성적인 가사로 잘 풀어냈다.

故 김동윤이 직접 쓴 랩 가사는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가 되어버렸지만 이별로 인해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함께하자는 마음과 故 김동윤을 잊지 않길 바라는 스펙트럼 멤버들의 바람도 함께 담겼다.

윈엔터테인먼트는 “동윤 군의 목소리가 담긴 유작 ‘Dear my’는 스펙트럼 멤버 7명이 함께 부른 마지막 곡이자 동윤 군을 추모하는 곡으로 멤버들에게나 팬분들께도 의미가 남다르다”며 “변함없이 동윤 군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앞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故 김동윤 군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5월 데뷔 앨범 ‘Be Born’을 발매한 스펙트럼은 타이틀곡 ‘불붙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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