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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더보이즈(THE BOYZ)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 삼계탕 나오는 밥차 먹고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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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더보이즈(THE BOYZ) 현재, 에릭, 선우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더보이즈(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주학년, 활, 선우, 에릭) 첫 번째 싱글 앨범 ‘더 스피어(THE SPHER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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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더보이즈 멤버들은 타이틀곡 ‘라잇 히어(Right Here)’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각자 전했다.

현재는 “뮤직비디오 촬영장 앞에 굉장히 맛있는 밥차가 왔다. 삼계탕이 나오는 밥차를 처음 봤다”며 “맛있는 요리가 많이 나와서 먹고 힘내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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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이번 ‘Right Here’ 안무가 힘들기도 하지만 점프가 많은 에너제틱한 안무여서 많이 추면 땀도 많이 나오고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도 불구하고 더보이즈 열두 명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서로 땀도 닦아주고 물도 갖다주고 으쌰으쌰 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군무 촬영을 이겨냈다”며 “정말 뿌듯하게 생각하고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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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뮤직비디오에서 위, 아래로 빨간색 의상을 입고 나온다. 그걸 입으니까 굉장히 에너지가 나더라”며 “‘초콜릿이다’, ‘콜라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열정을 나타내는 특별한 빨간색 의상을 입고 있어서 춤을 더 열심히 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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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싱글 앨범 ‘THE SPHERE’는 각기 다른 개성과 캐릭터를 지닌 열두 소년이 모여 그들만이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당신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타이틀곡 ‘Right Here’는 일렉트로닉 팝을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소년들의 직접적이고 당돌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댄스 넘버다.

수록곡으로는 상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EDM 트랙 ‘L.O.U’, 박경과 함께 작업해 많은 사랑을 받은 ‘지킬게’까지 총 3곡이 담겼다.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더 스피어(THE SPHERE)’를 발매한 더보이즈(THE BOYZ)는 타이틀곡 ‘라잇 히어(Right Her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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