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세계테마기행’, 마스바테 내륙은 마치 아프리카같은 야생 초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필리핀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이 소개되었다.
마스바테 내륙으로 들어갔고, 목초지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는 목장을 방문했다.
목장 관리인은 이곳 마스바테는 소로 유명하다고 언급했다.
목장 관리인의 차를 함께 타고 넓은 목장 주변을 둘러보았다.
한창득 NGO 활동가는 마치 아프리카같은 야생 초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마스바테 내륙의 60%가 이런 초원으로 되어 있어 어떤 농장 안에는 광산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EBS ‘세계테마기행’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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