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남기애가 김하균 앞에서 홍수아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두영(박광현)에게 셀즈뷰티와 와이비화장품 합작회사를 제안하며 회사 운영에 직접 나서기 시작했다.
영옥(남기애)이 세나(홍수아)를 재동식당 앞에서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상민(박지일)과 정빈(정소영)은 불안해 했다.
이어 정빈(정소영)은 영옥(남기애)은 그 동안 잊던 세나(홍수아)의 이름을 기억했다는 사실을 알고 정한(강은탁)에게 “세나 이름을 기억해냈다”라고 말했고 정한은 “이제 말해야겠다”라고 답했다.
영옥(남기애)은 세나(홍수아)가 가영(이영아)의 올케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혼자 수창(김하균)의 집으로 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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