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남기애가 이응경에게 지참금으로 식당 수리한 것을 따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재동식당 앞에서 세나(홍수아)와 영옥(남기애)이 만나게 됐다.
영옥(남기에)은 차에서 내리는 세나(홍수아)의 머리채를 잡았고 이를 본 정한(강은탁)이 말렸다.
영옥(남기애)은 재동식당에 가서 미순(이응경)에게 자신을 주려다가 상민(박지일)이 돌려준 지참금으로 재동식당을 수리한 것에 대해 따졌다.
미순(이응경)은 영옥(남기애)에게 “식당은 공동명의를 했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풀어졌고 개업식을 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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