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의 사진이 화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크는 꽃밭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눈부시게 빛나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사랑해요”, “지구를 구할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뒤 영화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미 비포 유’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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