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성훈이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지난달 17일 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만 갔다오면 살이 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테이블에 놓인 음식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감탄을 유발하는 독보적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ㅠㅠ머시써요”, “관장님이랑운동하세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성훈의 나이는 올해 36세.
성훈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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