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은빈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한 박은빈은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에 출연한다.
박은빈이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
오는 9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박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