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화제의 인물 장원영, 안유진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두 사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 수박 시스터즈와 함께 오늘 밤도 시원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이모티콘을 그려 넣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ㅠㅠㅠ”, “얘들아 데뷔 축하해!!!!”, “이제 진짜 꽃길만 걷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과 안유진은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각각 1등과 5등을 차지해 데뷔 멤버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본격적으로 데뷔해 활동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0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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