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둥지탈출 시즌3’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가수 김혜연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혜연은 과거 STORY ON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해 가족과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걸그룹 댄스에 푹 빠진 딸 고은, 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혜연은 “따뜻한 가정, 행복한 가정 지키고 꾸며가는 게 제 소원이다. 이 목표를 예쁘게 다듬어서 어디 흠집 안 나게 조심스럽게 사랑을 만들어 가야할 것 같다”며 가족을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헤연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남편 고영륜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혜연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3’에서 딸 고민지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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