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018 프로야구 중계가 재개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5일 각 경기장에서 ‘프로야구 KBO’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2018 프로야구 중계의 정식 명칭은 ‘2018 KBO 리그’다.
이날은 총 5개의 경기가 이뤄질 예정이다.
KIA와 두산의 경기는 잠실에서 펼쳐지며 SPOTV2에서 중계된다.
LG와 KT의 경우 수원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SPOTV에서 방송한다.
롯데과 한화는 대전에서 경기가 열리며 MBC SPORT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삼성와 NC은 마산에서 진행되며 KBS N SPORTS에서 중계된다.
마지막으로 넥센과 SK의 경우 문학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SBS SPORTS에서 방영이 예정돼 있다.
해당 경기들은 모두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문자중계, TV 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중계 채널의 경우 각각의 경기마다 다르다.
또한 중계 채널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중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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