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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유방암 발생률 감소시키는 ‘설포라판’ 풍부한 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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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파이토케미컬’에 대해 알아봤다.

파이토케미컬은 각종 해충과 미생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위해 식물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배추, 양배추, 브로컬리, 미나리, 케일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하다.

암세포를 사멸 시키는 것이 바로 설포라판이다.

주로 초록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설포라판이 많은 식품들이 폐암, 유방암 등의 암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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