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신하균이 ‘나쁜형사’로 안방극장을 찾아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장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 또한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과거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나라는 신하균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지난 2014년 12월 25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신하균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이는 MBC에서 총 32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며 출연으로는 신하균, 이설, 김건우, 박호산, 차선우 등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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