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은 이영아와 이응경 집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기로 했다.
4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과 정한(강은탁)은 미순(이응경)의 집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기로 했다.
제동(한기웅)은 정한(강은탁)에게 매형으로서 환영 인사를 해주고 두영(박광현)은 정한(강은탁)에게 제안서에 대해 경고한 부분에 대해 감사인사를 했다.
두영(박광현)은 정한에게 “미국에 있을때 어디에 있었냐?”라고 물었고 세나(홍수아)와 같은 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영(이영아)은 두영(박광현)이 챙겨준 지참금으로 재동식당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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