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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이채연, 과거 전소미와 함께 ‘식스틴’ 출연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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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W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이채연과 전소미가 과거 ‘식스틴’에 함께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채연 전소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연과 전소미의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다들 앳됐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채연과 전소미는 한때 둘다 JYP연습생이었다.

이채연은 현재 W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며 ‘식스틴’ 탈락 이후 또 한번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해 최종 12인에 들어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그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며 총 연습생 기간은 4년 1개월이다.

전소미는 이채연이 출연한 서바이벌 오디션 시즌1에 최종 1등을 차지해 아이오아이 (I.O.I)의 센터로 활동을 했다. 이후 그는 JYP와 계약을 해지해 별다른 활동 계획이 없어 팬들은 그의 활동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전소미는 2001년 3월 9일으로 올해 나이 1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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