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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복부장의 한 컷 정치, “폭우가 남긴 쓰레기섬, 식수원 오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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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복부장’이 오늘의 한 컷을 통해 폭우로 인한 ‘쓰레기섬’에 대해 언급했다.

4일 JTBC ‘정치부회의’ 복부장의 한 컷 정치 코너에서는 ‘폭우가 남긴 쓰레기섬, 식수원 오염 비상’를 주제로 삼았다.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복부장’ 이상복 부장이 고른 한 컷은 이날 강원도 소양강 상류에 ‘쓰레기섬’이 만들어진 현장을 담은 사진이었다.

최근 폭우에 떠밀려 모인 부유물로 이뤄진 쓰레기섬이 강원도 소양강 상류, 충북 대청호 등 전국의 주요 댐과 하천 곳곳에 만들어졌다.

환경부에 따르면, 부유물의 양은 약 5,000만ℓ에 달한다. 정부는 이런 쓰레기섬들을 2주 안에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복 부장은 “무엇보다 식수원 오염에 대한 공포가 큰 만큼 수질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겠다. 당장 직접적인 원인은 폭우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쓰레기섬이 많이 만들어진 원인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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