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채리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28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 함께 해주신 내 반쪽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에게 뽀뽀를 하는 박용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의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기도 달달하네요~” , “보기좋습니다”, “이런게 행복이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채리나는 야구 선수 박용근과 결혼식을 올렸다.
1978년생인 채리나의 나이는 올해 41세이며 1984년생인 채리나 남편 박용근의 나이는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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