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호날두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군살 없는 몸매와 편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날두는 2002년 스포르팅 리스본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 유벤투스 FC로 이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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