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이 ‘2020 도쿄 올림픽’ 주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슛돌이 나온 이강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앞니 빠진 채 귀엽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가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날아라 슛돌이’ 출신이라는 사실에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빠진 것 봐! 너무 귀엽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현재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서 MF 미드필더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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