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이 음악방송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현진은 스트레이 키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막방이라니..다시 멋지게 준비해서 돌아올거니까 걱정은 하지 말구 우리 스테이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음방했어요~막방이라고 저희가 어디 가는거 아니니까ㅎㅎ 자주자주 봐요! 우리 스테이 이제 푹쉬구 곧 또 봐용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진은 그윽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절로 미소 지어지는 무결점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파이팅”, “현진오빠가 행복하니까 저도 행복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지난달 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I am WH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y Pace’로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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