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소녀시대-Oh!GG 태연이 미모를 과시했다.
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차 안에서 눈을 감은 채 단잠에 빠져있다.
말괄량이 삐삐같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야 오늘하루도 화이팅” “탱구야 잘 다녀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써니, 효여느 유리, 윤아와 함께 소녀시대-Oh!GG 유닛으로 활동으 예고했다.
소녀시대-Oh!GG의 싱글 ‘몰랐니 (Lil’ Touch)’는 오는 5일 발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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