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제아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FM 제아입니다~! 오늘도 스페셜 DJ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섹시(?)버젼 개똥벌레 즐거이 들어주셔서 감사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휴가를 떠난 김제동 대신 라디오 진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무결점 비주얼과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라디오 잘들었어요”, “진짜 최강 동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아는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 1집으로 데뷔했다.
1981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만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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