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프리카TV BJ로 전향한 크레용팝 엘린이 남순과 합방을 했다.
지난 3일 오후 11시부터 4일 오전 2시까지 엘린과 남순의 합동 생방송이 진행됐다.
방송 이후 엘린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0년생인 엘린의 나이는 29세, 1989년생인 남순의 나이는 30세다.
이날 방송에서 엘린은 BJ 세야와 원래부터 친했다고 밝히며 거짓말 탐지기를 했다.
또한 두 사람은 크레용팝의 히트곡인 ‘빠빠빠’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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