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옥자’ 릴리 콜린스의 사진이 화제다.
릴리 콜린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니테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콜린스는 머리를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새초롬한 표정과 빨간 입술이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입술에 바른 제품이 뭐냐”, “완벽함 그 자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릴리 콜린스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로 이름을 알린 뒤 ‘백설공주’, ‘옥자’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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