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데스 위시’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노프리오는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똑같은 포즈로 서 있는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진 두 남자”, “당신은 정말 훌륭한 배우다”, “역사상 최고의 두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풀 메탈 자켓’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이후 ‘맨 인 블랙’, ‘쥬라기 월드’, ‘데스 위시’ 등의 작품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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