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이 인형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갖고 있는 물건들 중 가장 으스스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컬킨은 커다란 곰인형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곰의 손에 쥐어진 식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좋아보인다”, “엄청 귀여워 보이는데”, “당신을 보게 되어 기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맥컬리 컬킨은 현재 본업인 배우는 물론 가수와 화가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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