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연희가 티라미수 케이크를 만들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2’에서 이연희는 어머니를 위한 서프라이즈 생인선물을 준비했다.
이연희는 의외의 솜씨를 부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어머니를 위해 녹차 가루까지 뿌려 ‘녹차 티라미수’를 만들었다.
이연희는 앞서 소리도에서 티라미수 케이크를 만들었던 바 있는데, 그 경험을 살려 또 한 번 티라미수 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번에 만든 티라미수는 모양이 그럴싸했다. 특히 그 위애 녹차 가루까지 뿌려 완벽한 플레이팅을 완성했다. 이를 본 어머니는 “내가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되냐”며 기뻐했다. 또 “크림이 너무 맛있다”며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연희의 집을 방문한 이수근, 위하준, 태항호도 티라미수 케이크를 맛봤다. 이들 모두 엄지를 치켜세우며 이연희의 티라미수 케이크를 칭찬했다.
올리브, tvN ‘섬총사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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