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서지혜와 배윤경의 대학내일 표지모델때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지혜와 배윤경 대학내일 표지모델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지혜와 배윤경의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혜와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시즌1’으로 얼굴을 알렸다.
‘하트시그널 시즌1’에서는 서주원,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강성욱 등이 출연했다.
배윤경은 1993년 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는 현재 럭키컴퍼니 소속이다.
서지헤는 1996년 7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그는 현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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