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BJ 마루에몽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곰돌이 잠옷과 새로운 토끼 모자! 근데 모자는 귀 움직이는 모자가 더 귀여운듯... :3”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루에몽은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려보이는 그의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23세.
현재 마루에몽은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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