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송승헌이 ‘플레이어’ 출연진들과의 친분을 과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레이어#player#OC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비주얼 세월 안탄다 대단하고 눈에 이롭다....”, “Love Love oppa”, “존재감자체가 화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승헌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OCN ’플레이어’에서 강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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