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설인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월요병 같이 이겨내자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설인아는 거울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러블리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입니다”,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내일도 맑음’에는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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