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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세상 다정한 부부의 셀카…‘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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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달달한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슷해보이는건 나만그런건가?쌍둥인가~?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 인스타그램

특히 점점 닮아가는 듯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ㅋㅋ”, “흐하 너무 예쁘시고 잘 어울리신다아 ㅠㅠ”, “방송 보니까 완전 재밌으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소이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인교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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