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수가 ‘탁구공’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 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수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작품 기대돼요”,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2015년 MBC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데뷔했다.
그가 출연할 드라마 ‘탁구공’은 JTBC에서 총 2부작으로 방영예정이다.
‘탁구공’에는 유재명, 지수, 해령, 최광일, 서동갑, 정영기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대학생 청년이 의문의 노숙자를 만나 이루지 못한 지난 사랑에 대한 동질감과 감정의 전이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형식의 버디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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