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섬총사2’, 이연희는 초도의 어머니를 위해 티라미수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2’에서 초도로 바캉스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초도 부모님을 만나러간 이들은 어머니들을 도와 농사일과 미용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희는 초도의 어머니가 끓여주신 된장 꽃게탕을 맛있게 먹으며 감사함을 표했다.
초도의 어머니는 자녀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연희는 어머니 몰래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가 외출한 사이 이연희는 커피 티라미수를 분주하게 만들었다.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에게 직접 만든 티라미수를 전달드리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티라미수 맛을 본 어머니는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올리브TV ‘섬총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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