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준호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도 흐리고, 엄청 피곤하네요 얼른 점심 먹고 힘내야겠어요. 여러분도 맛점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케 이뻐? ♡♡”, “이하정언니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맛저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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