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톤뮤직 연습생 조유리가 ‘프듀’를 통해 데뷔한 가운데 성형 의혹이 시선을 모은다.
앞서 그는 ‘아이돌 학교’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아이오아이의 최유정 닮은꼴로 불리며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그때와는 사뭇 다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유리는 더욱 예뻐진 이목구비와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조유리의 코 성형 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걸그룹 데뷔를 앞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조유리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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