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조승우가 문소리, 유재명, 이동욱, 원진아를 해고하기로 했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세화(문소리)의 전례 없던 휴가 소식에 병원은 뒤숭숭해졌다.
승효(조승우)는 회장(정문성)의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는 마지막 말이 계속 마음에 걸렸고 세화(문소리)의 결근도 꺼림칙했다.
승효는(조승우)는 이번 사태의 주 원인이 됐던 세화(문소리), 경문(유재명), 진우(이동욱)을 해고 하기로 했고 노을(원진아)도 해고 명단에 넣었다.
진우(이동욱)는 그것도 모르고 밤새 일을 하고 서현(최유라)의 차를 타고 와서 잠을 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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