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박시후가 친구 지승현에게 총을 맞고 송지효에게 행운이 온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친구였던 동철(지승현)에 의해 총을 맞은 필립은 의식을 잃고 병원에 누워있게 됐다.
윤아(함은정)는 예전에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필립(박시후)을 생각하고 필립 옆에 있었다.
필립(박시후)은 의식을 잃은 가운데 점쟁이 할아버지(김응수)를 만나고 네가 을순(송지효)에게 모든 운을 줘서 이렇게 됐다고 말을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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