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마이크로닷이 양동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HIP한 브라더스 양동근·마이크로닷 특집 제1탄’이 방송됐다.
김성주는 마이크로닷을 데뷔 13년차 래퍼로 소개하면서, 도끼와 최연소 힙합 그룹 ‘올블랙’으로 데뷔했던 과거 모습을 재조명했다.
마이크로닷은 또 함께 출연한 양동근에 대해 “제가 꼬마였을 때 (양동근) 형을 자주 봤다. 뮤지션으로서 되게 존경한다. 형의 색깔이 시간과 관계 없이 타임리스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