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눈부신 인형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방송 재미있었다! 매사에 어디든 쓸모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지. 부랴부랴 화장을 지우고, 주말에 두 서점에서 달려야하니까 오늘 밤은 놀고 싶지만. 월말이라 엑셀과의 뜨거운 밤이 예정되어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희익~!!!!!!!너무 예뻐요ㅠㅠㅠ”, “자기 꿀피부?!?!?! 와아아”, “너무 예쁜 당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해 4월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MBC 아나운서 퇴사 후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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