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머슬퀸’ 최은주가 양치승 관장의 서포터즈로 나섰다.
최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가 스승님의 서포터즈 솟아라 힘 #어깨운동 #헬스장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치승의 운동을 돕고 있는 최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두 사람의 몸매가 이목을 끈다.
1979년생인 최은주의 나이는 40세, 1975년생인 양치승의 나이는 44세다.
최은주는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클래식 1위,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 비키니 1위, 비키니 엔젤 1위, 피트니스 모델 2위, 핏 모델 2위, 비키니 통합 그랑프리,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비키니 프로 3위, 스포츠 모델 2위, 런웨이 1위, 비키니 엔젤 1위를 차지하며 ‘머슬퀸’ 수식어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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