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월요병을 이겨낼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월요병 같이 이겨내자요”, “어차피 내일도 화요일이니까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설인아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1996년생인 설인아의 나이는 23세.
극중 설인아는 패션회사 CEO 강하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설인아를 비롯해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KBS1 ‘내일도 맑음’ 79회는 3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3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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